이민 1년차는 적응하느라 바쁘고, 오히려 2-3년차에 입시가 흔들리는 가정이 많습니다. 영어가 늘고 성적도 안정됐는데, 정작 에세이에 쓸 이야기가 없는 공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꼭 챙길 로드맵입니다. 2년차: 액티비티 1개를 '리더 역할'까지 키워보세요. 동아리 회원에서 임원, 봉사자에서 기획자로 한 단계만 올라가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3년차 상반기: 여름을 비우지 마세요. 인턴십, 리서치, CC 여름 수업 중 하나는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3년차 하반기: 이민 경험을 에세이 소재로 정리하세요. "힘들었다"가 아니라 "그래서 무엇을 만들었고, 무엇을 배웠는가"로 써야 합니다.
입학사정관은 완성된 학생보다 성장 곡선이 보이는 학생을 기억합니다. 2-3년차는 그 곡선을 만드는 마지막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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