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비전컨설팅과 함께 준비한 학생의 이야기입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입니다. "우리 아이 GPA가 3.8인데 명문대는 꿈도 못 꾸죠?"
숫자부터 봅시다. 하버드 합격자의 GPA 중간값은 4.2(가중) 안팎이지만, 합격자 중 GPA 3.7 이하도 매년 존재합니다. 스탠퍼드, 예일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4.0이 "컷"이 아니라 "분포의 중심"일 뿐입니다.
미신이 무서운 건 숫자가 아니라 행동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안 된다"고 생각한 가정은 에세이에 힘을 빼고, ED 전략을 포기하고, 인터뷰 준비를 대충 합니다. 그리고 정말 떨어집니다. 자기충족적 예언입니다.
반대로 GPA 3.8대 학생이 붙는 경우의 공통점은 명확합니다. 전공과 연결된 활동 1개를 2년 이상 깊게 팠고, 에세이에 그 활동의 구체적 결과가 숫자로 들어가 있습니다. 예: "코딩 클럽 회장"이 아니라 "방과 후 코딩 교실을 열어 40명의 중학생을 가르쳤고, 그중 12명이 지역 대회에 나갔다."
GPA는 바꿀 수 없습니다. 에세이와 활동 서사는 지금 바꿀 수 있습니다. 남은 3주, 거기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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