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들어서, 코딩이란 프로그래밍과 같은 뜻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인 코드를 입력해 기계들이 작동할 수 있게 하는 과정을 코딩이라고 하죠.
오늘날 코딩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이유는 4차 산업혁명이 이미 시작된 시점에서 코딩은 IT분야의 기초적인 지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대에 아이들이 코딩에 일찍 익숙해지는 것은 거의 반 필수적인 사항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코딩을 쉽게 가르칠 수 있으면서 싸고 좋은 코딩 봇이 없나 찾아보다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VINU라는 기기를 발견했어요!
VINU는 언플러그드 코딩 기기인데, 말그대로 컴퓨터과학을 컴퓨터 없이 배우는
기초 코딩을 배우기에 아주 좋은 기기에요.
코딩이 태어나서 처음인 아이도 코딩봇의 흥미로운 미션형 게임을 통해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이일때도 닌텐도나 세가 등 컴퓨터, 비디오 게임을 즐기며 알게 모르게 조금씩 컴퓨터에 익숙해졌던 것처럼, 아이들도 코딩이라는 어렵고 복잡한 주제를
직관적이고 간단한 프로세스를 통해 배워 나갈 수 있게 만들어진 로봇입니다.
아이에게 코딩을 미리 알려주고 친숙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다면 VINU를 한번 찾아보세요.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현재 크라우드 펀딩 모집중인 링크를 첨부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