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바이올린 거장 레이 첸과 혁신적인 천재 지휘자 테디 아브라함, 커티스 심포니 오케스트라(CSO)가 두 도시에서 펼치는 감동의 무대!
12월 13일, 필라델피아 킴멜 센터에서 열리는 첫 번째 공연에서는 바버의 감미로운 바이올린 협주곡과 코플랜드, 워커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12월 15일, 플로리다 웨스트팜비치 크라비스 센터에서 또 한 번의 황홀한 연주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번 투어는 미국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커티스의 유산을 기리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 일정 및 장소:
- 필라델피아: 12월 13일 (금) 오후 3시
- 플로리다 웨스트팜비치: 12월 15일 (일) 오후 2시